신축 빌라 월세 계약, 등기랑 건축물대장 나오기 전에 하면 안 되는 이유

신축 빌라 월세 계약, 등기랑 건축물대장 나오기 전에 하면 안 되는 이유

부동산 관련 글을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는데, 어쩌다 보니 신축 빌라 월세 계약 건으로 꽤 애를 먹었어요. 보통은 그냥 부동산 가서 말 잘 듣고 계약하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, 이번에 좀 다른 상황이라서 겪었던 일들을 좀 풀어보려고 해요.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저 같은 상황에 처할 수도 있고, 아니면 그냥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좋고요.

처음에는 그냥 좀 싸게 나온 월세 매물이 있어서 관심이 갔어요. 신축이고, 위치도 괜찮고, 무엇보다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좀 낮은 편이었거든요. 계약한다고 부동산을 찾아갔는데, 등기부등본이랑 건축물대장이 아직 안 나왔다는 거예요. 이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, 담당자가 이건 신축이라 원래 그렇고, 곧 나온다고 걱정 말라고 하더라고요. 그래서 일단 가계약금 100만 원을 걸었어요. 그때 그 담당자 말이, 토지 등기만 있는 상태이고, 선계약 이후 등기랑 건축물대장 등이 나왔을 때 본계약을 다시 하기로 했다고 했어요.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 줄은 몰랐죠.

댓글 3
  • 등기부등본이 없는 상태로 가계약을 하다니, 정말 주의해야겠어요. 건축물대장도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네요.

  • 토지 등기만으로 선계약하는 건, 나중에 권리관계가 꼬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겠어요.

  • 토지 등기만 있는 상태에서 선계약하는 건, 나중에 소유권 이전 문제로 번거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