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거 현장에서 마주하는 알루미늄 자재의 진짜 가치와 처리 방법
알루미늄 자재를 현장에서 다루는 실무적인 시각 철거 현장에서 알루미늄은 꽤 익숙한 존재다. 천장 루바나 알루미늄 몰드처럼 마감재로 쓰인 경우도 있고 간혹 경량 스터드 공사에서 골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부속품을 마주하기도 한다. 실무자 입장에서 알루미늄은 철보다 가볍고 가공이 쉬워 작업 시간을 단축해주지만 비용 대비 효율을 따지면 고민이 깊어지는 소재다.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널뛰는 상황에서 이 폐자재를 단순히 고철로 던질 것인지 아니면 재활용 경로를 다르게 짤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철거 팀장의 역량이다. 현장에서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보면 강철과 달리 부식에 강하다는 장점이…